인사말

  1. 학회소개
  2. 인사말

한국의지보조기학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지보조기학회는 1988년 국내 의지보조기학 관련 재활의학과 의사 및 의지보조기기사 단체들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ISPO(국제의지보조기학회) 한국지부를 설립한 것을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10년 뒤 1998년, “의지, 보조기, 이동보조기기 및 재활보조공학 기술을 이용한 재활 훈련 및 일상생활 수행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지보조기를 포함한 재활보조기기에 관한 연구와 교육, 인력양성, 그리고 정책개발연구사업의 수립·추진 등을 통한 국내 의지보조기학 분야의 발전과 보급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학회가 정식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후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의지보조기학 분야의 대표 학회로 발전할 수 있었고, 미래에도 재활보조기기 분야를 선도해나가는 학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학회가 그동안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수고와 헌신, 그리고 모든 회원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가능하였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학회는 기술의 발달과 국제 기준의 변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었고, 시대의 변화에 떠밀려 나가지 않으면서 오랜 전통과 다가올 변화 사이를 잇는 굳건한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혁신 시대에 부합하는 재활보조기기의 혁신적 변화에 대한 요구와 끊임없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국내 의지보조기학 분야의 지속발전이 가능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제도적, 학문적, 정책적인 어려움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학회의 대외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회원 수의 양적 성장, 회원간·세대간의 보다 웜활한 소통, 학술교류 확대를 통한 융·복합 연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토론과 지식공유의 장이 되는 학술대회, 학회지의 질적 양적 성장, 그리고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환경 조성과 후학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서 우리 학회가 진정 사회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배가의 노력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들이 의지보조기학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똘똘 뭉쳐 역량과 지혜를 발휘하고, 학회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면서 학회의 분위기와 문화를 조성하면, 새로운 비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지·보조기학회 회장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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